요즘도 이혼이 흉은 있겠지.?

애있고 헤어지면 안좋게보는게 있지않나.
마음이 좀좋진않은게 요즘은 이혼률도 많아진다잖아.
난 양육비를 신청했더니 아직 젊기도하지만. 마마보이같은 남자라서그런지 걔 엄마가 좋은 변호사를사서 헤어지는 끝까지도 빽으로 걔 엄마 기가 장난아니심..
진짜 그 집 며느리안되는게 감사할거같고.
연애도 친구아니면 엄마인 것도 있고 구질하고 걔는 여자가 있으나없으나 자유로운연애를 좋아하는거같고 막말 등 진저리.;
좀그렇겠지만 나도 새출발?그런 좋은인연있으면 만나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