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갈까봐 라는 생각이 제일 크데
만약 법이 없고 생계를 위해 사람을 죽여야 할 상황이 오면 죽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는데
법이 없으니까 죄책감은 안들 것 같데
이런 성향은 연애랑도 관련이 있는걸까?
예를 들어서 바람피는건 딱히 형벌이 없잖아
그럼 바람 피는 거에 대한 죄의식을 못느낄까?
이건 다른 문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