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나한테 크게 관심은 없어보임
이때까진 내가 에겐녀처럼 막 맞춰주고 그랬오…
밤에 둘이서 술먹자고 연락왔는데
1. 꾸미고 예쁘게 나간다
2. 추리하게 나간다(화장은 함)
뭐가 맞을까ㅠ 너무 맞춰줘서 매력이 없었나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