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심상치 않긴했음 맨날 취해있고 말 ㅈㄴ 걸고 맨날 맥주한캔씩 내시간만 세번은 사가
저번주는 후리하게 입고왔는데 오늘은 좀 꾸몄다느니
내나이도 물어보고 딱 그렇게 보인다 그러고
카운터에서 잠바벗고 편의점 조끼벗는데 앞에 계속 서있는거임 그러다가 애기야 잘가이러고
오늘은 오늘 다른사람들한테 나는 애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러고 말할때 오빠가~~ 계속 ㅇㅈㄹ함;;;
오늘 ㅈㄴ 술취해서 음료수만 세번 사줬는어 진짜 3,40쳐먹은 아저씨가 이러니까 너무 기분이 더러움..
나이 지긋하게 먹은 할아버지가 장난치고 뭐 사주시는건 그러려니하는데 이새낀 그냥 더러운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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