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물건 싸게가져가려고 일부러 시비 건다

해본언니
해본언니
5주전
·
조회77
·
추천0

올때마다 좀 그런 모녀인데 자기가 물건 직접 고추 골라와놓고 가격 깎으려고 시들시들하니깐 가격 싸게 붙여라 점장한테 말해라 팔기전이라 그럼 싱싱한거 들어올때 다음에 이용하셔라 안내하니 자기 뜻대로 안되니깐 지금 필요하다고 싸게 하라는식 점장이 새박스에서 더 좋은거 (더 좋은건 더 비쌈)받아야 될 가격보다 싸게 드렸는데 은근슬쩍 박스에서 한주먹더 쥠 그러곤 이만큼 더 필요한데 점장 빨리보내려고 걍 줌 물건이 안 좋다 시들시들하다해서 그럼 다음에 더 싱싱한거 오면 이용해달란 소리했더니 일부러 더 화내면서 올때마다 기분 나쁘게하네 마녜 나도 제가 강매를했어요 뭘했어요 참고로 직원이 거짓말로 판것도 아니고 자기가 직접 필요한만큼 골라담은거임 다른 마트도 바로 옆에 있고
작년 겨울이였나 사과 한 묶음이 4개라고 치면 안된다고 한거 하나 더 가져와선 하나더 주라하고 안 된다했음에도 다른곳에선 5개줘요 거기는 거기고 여기는 여기다 식으로 다르다했는데도 거짓말치고 하나 그냥 더 가져감 (허락안함)
모녀가 쌍쌍바 아이스크림으로 그러네





















사업자 정보 보기
© Socdo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