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장실 천장에 쥐가 득실거려 제발..
아는언니
아는언니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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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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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애초에 처음 이집 이사올 때부터 급하게 온거라 적은 돈으로 구한 이 집이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살아본 집들중에 최악이야..

히스테리 장난아닌 집주인부터 곰팡이, 벌레, 방음, 온도에 취약하고 그냥 지푸라기 집같아..

특히 화장실이... 진짜 아무리 치워도 무슨 검정색이 자꾸생겨서 저렇게 테이프도 붙여보고 하는데 전혀 소용이 없어서 포기했거든


전부터 쥐가 뭘 갉아먹는듯한 소리가 들렸는데 관리실에 아무리 말해봤자 이파트 구조모르냐면서 윽박지르기나하고 해결된게 없어


근데 이젠 이렇게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려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해 이거 쥐소리 맞는거같아? 제발.. 도와줘...



쥐소리 걍 확실해서 영상은 지울게 궁금한 언니들 미안

화장실 너무 더러워서 보여주기 민망하기도 하고 동생 이름 부르는 것도 나와서 영상은 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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