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한건데 숨이 잘 안쉬어지고 넘 아파서 좀 빨리 와달라했음 근데 다른 사람들이랑 사진 찍어야한다고만 하고 그 이후로 죽겠다고 와달라는 카톡에 답장안하고 빨리오지않음 오기로 한 시간보다 두시간 늦게옴
그 시간에 토하러 화장실가다가 힘다빠져서 중심잃고 바닥에 쓰러짐. 사진 찍는거 끝났다고 이제 출발한다고 전화한거 못받음 그래서 약국들러서 약사고 편의점가서 죽사고 과자사서 오느라 30분 더 늦게옴
오니까 나 쓰러져있어서 병원데려감
혈액순환이 안돼서 위험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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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수로 장난치다 날 침대에서 밀어서 내가 머리를 크게 부딪힘 막 뭐라하다가 내가 넌 날 자꾸 암살하려한다고 했음 내가 기절했을때도 빨리오라면 빨리나 올것이지 먼 편의점가서 먹지도 못하는 죽을 사와서 늦게 오고 너 나 사실 죽이려는거지 하니까 그건 좀 아니다 아프다해서 사온건데.. 이 얘기로 싸움이 시작됨
누구 잘못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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