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인데 회사사람들이랑 밥 같이 먹기 싫어졌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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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점점 갈수록 나를 혼내는 빈도수가 많아져서 같이 점심 먹기 껄끄러워졌어
물론 내 실수 맞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 것도 알고 마땅히 지적받아야 하는건 맞는데
혼내다가 점심시간만 되면 하하호호 그러는게 좀 부조화가 와서... 불편해서 체할거 같고... 점심값은 대표님이 가끔 법카 주실 때 빼고는 다 개인이 결제하는거라 내가 낸 돈만큼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내가 이득을 보는게 없는거 같아서 따로 먹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되는걸까 고민돼ㅠㅠ 괜히 튀어보이는거 아닌지... 뒷말 나오는거 아닌지...

ㅋㅋ 그래서 사회생활이 힘든 거지.. 그 상황에서 밥 따로 먹으면 걍 끝임 퇴사할 거 아니면 잘 지내려고 노력해야 돼
나두 그랬었는데..ㅜㅜ 눈치보이니까 매일 따로 먹지는 말고 가끔 너무 못버티겠는날만 따로 먹는건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