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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그렇고 과 사람들도 ㅇㅈ함 특히 남자들이
솔직히 작년에 신입생이였고 극소수과에다가 피지컬도 170/48이라 눈에 더 띄는 것 같음
무튼 그런데 생긴게 약간 여우년마냥 생김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 있자너 순하고 선하게 생기고 굳이 뽑자면 청순여리쪽?
그래서 그런가 진짜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나 싫어하는 여자 개많음 애초에 성격 찐따라서 말도 안 하고 묻는 말에는 웃으면서 대답 열심히 함
먼저 친해져보려고 마이쮸 주려고 다가간 적도 있음
근데 이미 무리가 생겨버렸는지 안 껴주길래 나도 그냥 조용한 애들이랑 다니고 그랬거든 ㅠ
근데 선배들 중에 특히 남자 선배들이 자꾸 장난 치고 과 술자리에서 다 내 옆에만 오고 그러니까 시기질투 났는지 과 여자들이 거의 다 나 시러하는 걸 알게 됨 ㅜ 그리고 우리 과에서 에타에도 언급 될만한 쫌 잘생긴 선배랑 지금 연애 시작했는데 남친 좋아하던 여자애가 과에서 친구 많던 애라서 나 남미새라고 소문 ㅈ같이 냈나봄
진짜 억울한게 나 얘한테 마이쮸도 엄청 줬거든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 항상 여자 사람들한테 더 잘 웃어주고 남자들한테도 솔직히 잘해주긴 했지만 남미새는 절대 아니고 난 내 남친만 바라본단 말임
개억울해 진짜 속상해서 하소연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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