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서운한 점 죽어도 못 말하겠어

아는언니
아는언니
23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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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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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적인 부분인데(만났을 땐 잘해줘) 장거리 커플이야. 연애 극초반부터 100일때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좀 지나니까 덜 하고 이런 부분이 미묘하게 생겨나가는 것을 느꼈어. 왜 내가 이런 거에 쿨하지 못하는지 스스로 자존심 너무 상하고 남친이 벌써 변한 것 같아 슬프고 걔는 딱히 내가 연락이 잘 못 돼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데( 내가 연락에 다른 부분에 대해 조금 서운한 걸 말했었는데 내가 무슨 일 하고 있나 싶을 것 같대) 나만 원하고, 나만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나도 심술아닌 심술인지 연락 안 보고 싶고 무시하고 싶고 오늘 전화 와도 대강 물음에 답하고 이러는데도 눈치 못 채는 것 같은 남친에게 그냥 이러다가 헤어지겠구나 생각돼(내가 전연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좀 극닥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자존심 부리는 거 연인 간에 정말 안 좋다는 거 아는데 결국에 서운한 점을 말해도 나만 원한다는 그런 사실이 팩트라는 생각에 안 좋은 쪽으로 계속 생각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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