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사유로 이해 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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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3살 휴학생이고 남친은 27살 직장인이라 데이트를 토요일밖에 못 해.
그럼 난 금-토나 토-일로 1박 2일 정도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
근데 남친은 집안 분위기 상 외박이 쉽지 않고 본인도 그렇게 원하는 건 아닌 것 같아. 근데 연애가 길어질 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가서 그만큼 서운한 마음도 커지고 힘들어. 남친한테 계속 툴툴 거리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앞으로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연애 초반에 헤어지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이유가 납득 가?
참고로 연애 두달 차임

언니도 직장인 돼 봐.. 헤어지고 휴학생 만나는 게 답인듯
언니도 똑같이 바빠지기 전까진 계속 서운할거라서..언니가 원하는 스타일의 데이트가 아니니까 계속 만나기는 힘들거같아. 이별사유가 뭐든 언니가 이건 아니다 싶으면 아닌거지 뭐. 두달정도밖에 안되었으니까 정리할수 있으면 하는것도 나을듯
안맞는거같은데 나같으면 더 만나기전에 헤어질듯
사실 직장인 입장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면 충분히 만나는 것 같아.. 일요일은 운동에 교회까지 한다면 토요일에 보는것도 버거운데 나오는 날도 분명 있을 것 같거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난 학생이고 자주 보는 연애를 하고 싶어..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보는 연애 존중하는데 대신 1박 2일로 보내고 싶거든 근데 그것마저도 안돼서 힘드네
@아는언니 처음에 연애할때도 저런 상황인걸 알고 시작한거 아니야? 알고시작한거라면 사실 뭐라하기 뭐하고.. 만나는 빈도수가 안맞으면 헤어져야지..
헤어질 이유인가 싶긴해 남자친구는 직장이라 피곤하기도 할텐데. 그냥 1박말고 주말내내 보던지하는게 어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남친이 일요일은 교회 가고 운동 가야 해서 못 만나 ㅎ..
@아는언니 그럼 어쩔 수 없지 금요일에 퇴근하고 만나고 토욜에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