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그런 말 없다가 내가 편집배우면서 유튜브해보고 잘되면 그길로 가고 아니면 그거 포폴로 삼아서 편집자 쪽 일 해보려고 하는데 남친이 첨엔 별말없다가 뜬금없이 자기 전역하면 컴 비싸게 맞출거라길래 ? 갑자기 왜 이랬는데 자기도 편집배우고 방송??해본다는식느로 말하는거야 근데 나는 이게.. 내가 한다고 할때 별말 없다가 진짜 뜬금없이 말하길래 좀 기분 별로기도하고 왜 갑자기 그러지싶었거든 ?.. 내가 이상한가 이걸로 싸움 남친은 내가 왜 그러는지 이해못하겠대 .. 게다가 난 백수고 대학안감. 걔는 대학 휴학하고 군대간거고 과 전혀 관련 1도 없는 학과임.. 자기 말로는 할 생각 있었더는데 난 처음듣고 당황스러움.. 내가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