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물린 이후 트라우마로 개가 무섭다고 하는 건 그렇구나 하면서
남자한테 당해서 트라우마로 남자 무섭다하면 남혐한다고 또 트라우마 생성시킴
나 포함 주변 친구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남자한테 성희롱, 성추행 안 당해 본 친구들이 없는데 참 남자가 혐오스럽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무섭다라고 한 걸로 메갈 취급하는 사회가 넘 모순적으로 느껴진다 요즘
여혐은 숨 쉬듯이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