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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부모님도 원래 100곳 중에 1곳 겨우 붙는거다
아빠도 그렇게 붙었다 이러셨는데 걍 자존감 개떨어져
심지어 교수님들도 너무 열심히 해서 꼭 좋은결과 있을거랬는데 다 떨어지니까 비참하고 좋은결과 가지고 오지못해 죄송하기도 해..
솔직히 회사 면접 뿐만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알바 면접도 정말 어렵게 붙은거고 처음으로 나의 역량을 알아봐주신곳이거든?
이 전에 알바 면접 본, 일 해본 곳은 면접 부터 탈락이거나 일머리 없다고 짤리고 그랬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곳에서는 처음 가자마자 얘도 장기알바 톡방에 초대시키라면서 스카웃 됐어..
그런거처럼 언젠간 나의 역량을 알아봐주는 곳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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