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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너무 속상해...어떻게해야할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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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 엄마가 자꾸 오빠 카드빚 갚아줄려고 나한테도 돈을 받아내려해...ㅠㅠ

오빠가 일 그만둬서 백수인데 카드빚있거든
진짜 내가 엄마한테 아빠에게 말해서 좀 도와달라고 이야기해봐라했는데...아빠한텐 말하지말래..집 뒤집어진다고 난 진짜 오빠새끼 하....

하 진짜 어케할까? 벌써 오빠한테 천만원이나 줬고...내 적금까지 깨서 줬는데 또 달라니까 진짜 번호를 바꾸고 아예 연끊을까? 아니면 나라도 아빠에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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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면 진짜 호구다 뭐하고 다니길래 빚만 만들고 댕기냐 백수면 백수 답게 존나 알뜰 살뜰 아껴 써야지. 그리고 언니네 엄마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걸 왜 딸한테 달라 그러냐 그러니까 아들이 저 모양이지. 걍 아빠한테 다 불어버려서 오빠 한번 ㅈ 되게 하고 걍 냅둬야함. 그냥 이대로 두면 크게 거하게 사고치실듯 빚만들고 다니고 암것도 안해도 주변에서 다 도와주는데 뭐가 무섭겠니 더 하면 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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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 아빠한테도 말하고 연끊어 언니가 힘들게 모은 돈을 왜 오빠한테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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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진짜 200을 달라할때부터 주는게 아니엇어ㅋㅋㅋ댓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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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앞으로 돈 달라고하면 절대로 주지마 오빠가 갚던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