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백수에겐 너무 가혹하다

아는언니
아는언니
8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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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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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6월에 퇴사하고 본가에서 백수로 지내고 있는데,,
친척집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웃어야되는게
압박감 들어;;; 내얘기도 하기 싫고 남 얘기도 듣기 싫고ㅠ
백수 언냐들 친척집 다 따라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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