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너무 예민해서 힘들어..
긴장도 평소에 많이하고 때문에 화장실도 되게 자주가
오바하는 것 같겠지만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죽고싶어ㅠㅠ 시험보거나 발표할때 특히 심해 긴장하면 배아파서 화장실 없으면 안되고 진짜 다리가 달달 떨리고..스트레스를 못 풀어서 그런가? 하진짜 이제 지친다 신경과나 심리치료를 받아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