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얘기 좀 들어줄 사람..

빠른언니
빠른언니
3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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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왜 이렇게 힘들까

요즘 많이 죽고싶어

누가 괴롭히고 부모님의 사랑을 못받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더이상 뭘 노력하기 싫고

차라리 자연재해나 사고가 죄없는 사람들 살고싶은 사람들 말고 나한테 일어났으면 좋겠어 우리 엄마아빠가 너무 너무 아프겠지?.. 그냥 그냥..힘들어 뭔지 모르겠어 친구들한테 말하면 찡찡대는거고 내가 좀 털어놓으면 한결 나아지는 여기에 써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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