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전화로 할머니한테 뭐라 말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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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식구들이 불편해서 이번 추석엔 안갔거든
원래는 뵈러 갔었는데 점점 불편해지고 싫어져서 이번부터 안가려고 마음 먹었어.
근데 할머니가 울엄마한테 내 용돈을 대신 주셨나봐
안 주던 용돈을..ㅋㅋ
그래서 엄마가 나보고 할머니한테 전화라도 드리래
나도 그게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아서 전화는 드릴 건데 전화해서 뭐라말해? 할말이 없잖아..
아는언니
할머니댁 식구들이 불편해서 이번 추석엔 안갔거든
원래는 뵈러 갔었는데 점점 불편해지고 싫어져서 이번부터 안가려고 마음 먹었어.
근데 할머니가 울엄마한테 내 용돈을 대신 주셨나봐
안 주던 용돈을..ㅋㅋ
그래서 엄마가 나보고 할머니한테 전화라도 드리래
나도 그게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아서 전화는 드릴 건데 전화해서 뭐라말해? 할말이 없잖아..
할머니~ 잘 지내셨어요? 추석 잘 보내세요! 라고 하면 할머니께서 알아서 말씀하시게찌...
할머니 저 00이에요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용돈도 감사합니다 블라블라 어차피 전화는 혼자 말하는 게 아니니까 주고받고 하면 또 이어질 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못 가서 죄송하다는 말은 하지 말까? 바쁘다는 핑계로 앞으로도 안갈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