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헌포 갔다가 걸려서 헤어졌다가 걔가 빌어서 다시 사귀는데 원래도 헌포죽돌이고 헌팅은 안해 내가 봤어 글고 친구가 목격한것도 걍 나와서 가는거 본거고 걔가 내가 사는 지역에 안살거든 그래서 내가 사는 지역 왔다가(헌포가 여깄음) 갔거든 난 걔 거짓말과 내가 사귀자마자 헌포 가는거 싫다고 몇 번을 얘기했고 가는 순간 끝이라고도 여러번 말했는데 갔다는거에 신뢰랑 믿음이 완전히 박살났어 근데 걔가 엄청 빌고 인스타 다 끊고 같이 갔던 친구들도 멀리하겠다 해서 사귀는데 이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 난 원래 방목형에 질투 집착 없는 편인데 저 후로 믿을수기 없고 티를 내던 안내던 신경쓰는 내가 너무 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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