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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ㄴ진짜 죽지않을만큼 패고싶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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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3,남동생19인데 어릴때부터 다 봐주고 지맘대로 다 해주니까 이젠 하다하다 못해 지 누나가 ㅈ밥으로 보이나봐 내가 형이였으면 달랐을까

얼마나 심하냐면 나한테 기본쌍욕에 싸우다가 경찰까지 오고 난 얘한테 맞아서 멍들고 피나고 피부 찢기고 하루는 얘가 집 문 잠가놔서 집 못들어간 적도 있어 엄마나 친척들한테 항상 말해도 돌아오는 말은

동생이니까,너가 누나니까,동생한테 하지말라고 타이를게
이 말이 끝이야 빌고 울면서 제발 나 좀 봐달라고 어떻게 내 말은 듣는 시늉도 안해줄수 있냐고 해도 돌아오는 말은 항상 너가 누나니까 봐줘야지

내가 이렇게 맞고 욕먹고 이런 일이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이래왔는데 여기서 더 얼마나 봐줘야해.?

다 지쳤어 보증금만 모으면 바로 나가버릴거야

방금도 얘가 말걸길래 말걸지말라 했더니
"말 이쁘게 해 쳐맞기 싫으면"
진짜 할 말을 잃었다

이상 그냥 하소연이였어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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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같이 미친년 해야해 어쩔 수 없어 부모 앞에서 걔 앞에서 칼 들어 들고 저새끼 죽이고 내가 죽을 거라고 미친듯이 덤벼 아니면 당장 나랑 연 끊어달라고 안 그러면 나 진짜 저새끼 죽이고 죽을 거라고 미친듯이 덤벼야함 내 몸은 내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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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라 저렇게 오냐오냐 하나 어릴 때부터 팼어야 했는데 지금은 언니가 힘 차이 나서 안돼 꼭 집에 나가면 가족들 다 연 끊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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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웅웅 내가 만약 형이였다면 쟤가 저렇게 나올까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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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한테는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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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안그래 살갑게 잘 지내 심지어 사촌형들 앞에서는 긴장해서 밥먹다 체한적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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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미친 걍 강약약강이네 그거 안쳐맞아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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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니 근데 왜 저지랄로 구는데 냅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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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도 그게 의문이야..ㅎㅠㅠ심각성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귀찮고 나만 참으면 되니까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