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음..
남친 자취방이 아니라 진짜 어머님 아버님 다같이 사는 집에 어제 놀러왔는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배가 넘 아파서
화장실 왔는데 설사가 끝도 없음 ㅠㅠㅜ
어떡해
다들 내 poop 나오는 소리 들으셨을 듯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