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상 남친이고
말 놓는 게 더 가깝고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말 놓으라는 말을 안 해
그래서 계속 높여말하게돼… 맨날 집 데려다주면 데려다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딱딱하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존댓말 어떻게 쓰는 고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