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차이 남친이랑 여행갔다왔는데
아는언니
아는언니
12주전
·
조회893
·
추천0

장거리여햍 놀러갔다와서

숙소값 9만원 보내달라구 하네

나는 22이고 백수야 취준생이고

처음부터 여행비용 아무 얘기없길래

오빠가 다 사는줄 알고 나는 예의상 점심값 3일치만 다 샀다?


오빠가 일은 다녀 근데 능력이 많이 없긴해..

첫 여행인데.. 이거 이해해줘야하나

능력이 없으니깐 쪼달링거같아서 일단 돈은 보내줬다..


그냥 진짜 좋아하면 달라구 안하지 않을까..


전연인이 돈 아예안낸다고 다 퍼줬다면서

나한텐..ㅋㅋ 이러니깐 머리아프다

파워링크
광고








































사업자 정보 보기
© Socdo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