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진짜 미안한데 위로 좀 해줄 수 있어?

아는언니
아는언니
23주전
45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랑 지금 헤어졌는데 마음이 진짜 아파..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기도 하고 진짜 너무 힘든데 말할 곳도 없어. 진짜 간단하게라도 괜찮으니까 위로 한 번ㄴ만 해줄래?

파워링크
광고




















사업자 정보 보기
© CREEE Studi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