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차별해

빠른언니
빠른언니
2주전
15

컵라면 사서 언니랑 같이 먹을려고 했는데 많이 가져가서엄마한테 언니가 다 가져갔다고 말했는데 듣는 척도 안하고 무시하고 30분 후에 자기가 뭘 무시했냐고 못들었다고..엄청 큰 소리로 했는데 못들을리가 없어

이건 좀 사소한건데 계속 쌓이다 보니까 너무 스트레스야.. 그리고 내가 산 옷이 있는데 몰래 가져가는거야 입어보지도 못하고 택도 안뜯은 옷을..언니가 옷을 진짜 더럽게 입어서 목 뒤가 완전 노랗거든 그래서 왜 남의 옷을 마음대로 가져가냐고 달라고 했는데 그냥 보기만 하고 안입을거래 ㅋㅋㅋ 엄마한테 언니가 새 옷 가져간다고 했는데 눈도 맞주쳤는데 들은체도 안하고 언제 그랬냐고 못들었다고.. 맨날 사소한게 쌓이니까 스트레스야 용돈 모아서 산 옷이고 내 옷인데…

이거 말고도 엄청 많은데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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