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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람들은 왤케 전도를 많이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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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물론 모든 교회사람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제 진짜 슬 짜증날라그럼... 초딩때부터 학원가야되는애들 붙잡고 30분씩 교회안가면 지옥간다 이딴소리나 해대고 이번에 진짜 맘잘맞는사람사겻는데 자꾸 은근슬쩍 교회오라그러고 아 시간되면가겟다 잘돌려말햇는데 삔또상한티 ㅈㄴ내면서 아..ㅋㅋ걍오지마 ㅇㅈㄹ 시간되면 진짜로 간다하니까 야됏어됏어 오지마 안와도돼 ㅇㅈㄹ 아니뭐어쩌자는건가싶고 내가 잘맞다고생각햇던부분까지 다 교회나오라고 꼬드길라고 억지로 맞춰줫던건가 생각하니까진짜 허무하네ㅋㅋ... 저이후로도 계속 교회얘기하고 와진짜환멸나서끊어내야겟음 아니진짜 내가 이상한사람을 만난거겟지? 나 잘맞는 다른친구도 교회다니긴하는데 걘안간지꽤됏고 이언니는 종교활동에 엄청 푹빠졋던데 물론 종교활동하는거 좋지 좋은데 타종교나 무교한테 티내거나 안햇으면좋겟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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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로 남한테 피해주며 전도하는거면 사이비일듯 나 교회 경력 15년차인데 평범한 교인은 일부로 전도하려고 잘해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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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5 지금은 교회 안다니긴하는데 쨌든 진짜들은 그 시간에 새벽기도가서 울고 있지 다른 사람 꼬드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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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그런 전도 나도 듣지도 않고 피해 너무 강요적이라..사실 요즘 큰교회나 작은 교회나 그런 전도활동 시키는 곳 거의 못봤어 그냥 개인이 하고싶어서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 ,, 근데 그걸 너무 종교문제라 생각안햇음 좋겟어 사실 기독교가 종교중에 제일 많은 사람이 믿다보니까 좀 방식이 안좋은 사람 비율도 많은거라..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같은 일반인들이 듣기엔 일반 교회같은 이름인데 사실 사이비야 나도 저번에 교회 다닌다햇는데도 들어보라고 막 해서 들었더니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 사람이더라구(본인은 뭐 자꾸 사이비 아니라고 ;;) 암튼 하 강요하는걸 일반적으로 좋아하지않아 기독교에서도 이걸 알아줫음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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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된 교회가 맞는지도 의심해보자 요새 하도 일반교회 코스프레하는 사이비가 많아서ㅠ 나는 일반교회 다니는데도 사이비인 줄 모르고 따라갔다가 된통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 다들 그렇게 전도하려고 안하더라고 기독교인들도ㅠ 인식자체가 좀 그래서... 싫다면 싫은거지뭐 나는 굳이 티는안내 얘기도따로안함 교회다니는걸 숨기는것도 아닌데 다들 너교회다녀???? ㅇㅇ나 반주자임. 헐미친 전혀몰랐어! 이럴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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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테 피해 주면서 전도하면 지옥 갈 것 같은데 종교인들 참 앞뒤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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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교회 다니고 있지만, 나도 언니 마음 이해해. 솔직히 관심도 없는데 계속 종교 얘기 하면 부담스럽지 특히 요즘 전도가 누군갈 불편하게 하거나 강요처럼 변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인지하고 있는 교회도 있고 그렇지 못한 교회들도 있어서 이런 부분은 한국 교회에서 진짜 조심하고 개선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난.. 근데 기독교 교리에는 전도가 선택이 아니라 신앙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혀 있고, 이걸 나누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해! 설득보다는 자기가 좋다고 믿는 소식을 나누는 거지. 평소에 맛집이나 재밌는 드라마 같은 거 친구들한테 소개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시켜서, 너도 믿어야 해!!!! 이런 느낌이 전혀 아니길 바래... 암튼 그래서 언니한테 교회 오라는 식으로 얘기했던 남자친구도 악의 없이 자기랑 함께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 얘기했던 걸거니까 넘 기분나빠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일반 친구들에게 교회 가자는 말을 많이 하진 않고, 그냥 인스타 스토리에 좀 많이 올리는 편인데 누군가가 봤으면 하는 마음에 올리는 건 아니고 그냥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랑 재밌게 지내고 이런 거 추억 저장용도로 올리는 거야! 그런데 언니처럼 이런 것들을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네 난... 내 생각이 넘 짧았나봐😅 앞으로 쪼끔 조심해야겟다,, ㅎㅎ 암튼 난 언니가 교회를 좀 오래 다녔던 친구랑 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거나 하는 것도 추천해! 나도 만약 내 주변에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얘기하고 싶었을 것 같아,, 전도가 아니라 진짜 그냥 대화로!! 말을 하다보니 넘 길어졌네 미안해 ㅠㅠ 혼자 속앓이 하느라 답답햇겟다,, 여기다 올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