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내가 전자제품을 팔았는데
18에 내놓고 네고 가능하다고 올렸고든
그분이 자기는 12를 생각하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 진짜 ㅈㄴ 봐줘서 13에 팔았는데
내가 착각을 한 게 있어서
다시 그냥 만 원 보내주고12로 팔았어
근데 지금 보니까 그 사람이 다시 그 물건을 18로 팔고 있는데 ㅈㄴ 뭐임
난 이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겅가?ㅠ
존나 한 마디 하고 싶은데 이제 내 손을 떠난 거라 난 아무 말 할 수가 없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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