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거임? 엄마때문에 돌겠음

아는언니
아는언니
2주전
25

나 알바 끝나고 개피곤한데 엄마가 할머니네로 오라해서 갔음 외가 다 술판 벌리고 다 겁나 취해있고 우리엄마는 맨날 술마시고 괴롭힘 방에 계속 들어와서 불안하게 뭔가 자꾸 일을 만든다던가 그런게 10년 넘게 지속됨 그래서 술 마신 눈만 봐도 너무 짜증이나서 퉁명스럽게 말이 나감 우리가족 모두 다. 그건 전적이 너무많아서 안 바뀌어 가서 갈비랑 게장 있길래 밥에다 먹는데 자꾸 혀꼬인채로 팔에 묻는다고 계속 얘기해서 안 묻는다고 괜찮다고 하고 먹는데 팔을 걷는거야 너무 짜증나서 아 왜이래! 이랬는데 지랄이야 이게 이럼 욕을 진짜 당연하듯이 하는게 너무 화가나고 째려봤더니 위아래로 왜 훌겨보냐 어쨌다 저쨌다 뭐라고해서 기분이 너무 잡침 걍 저 모습이 존나 꼴보기 싫고 무시할라했는데 피곤하면 소파위에 올라가라고 하면서 계속 얘기하길래 진짜 짜증나서 정색빨고 싫은데? 나 안 피곤해. 이렇게 얘기했는데 야 너 그냥 집에 쳐 가. 가라고. 집에 가라고. 가시라고요. 내가 너 위해서 밥도 해줘 뭐도 해줬더니 싸가지없게 썅년아 가라고. 계속 이지랄 하는거 끝까지 참았어 진짜 열이 머리꼭대기까지 낫는데 참고있는데 둘째이모가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맞았었다 뭐 이런 얘기를 했음 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 근데 엄마가 얘 앞에서 우리집이 폭력적이다 이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얘가 다 듣는다고~얘가 다 들으신다고요~ 이러면서 이거를 3번 얘기함 씨발 내가 들으면 뭐 좆같이 생각할까봐 꼽주는거임? 뭐하자는거야 진짜 개짜증나서 나 아무 생각도 안했어 이랬는데 눈깔을 뜬건지 만건지 흰자 다보이게 썩소 지으면서 니가 오해할까봐 그렇게 말한건데 말투가 그게 뭐냐 싸가지없게 어쩌고 해서 아니 오해 안했다고 말 했잖아 아무 생각도 안 했다고 왜 나를 무슨 문제있는애로 만들어? 이랬더니 나를 또라이로 만들고 집에 가라고 또 시전해서 진짜 개빡치고 한계와서 집에 택시타고 먼저왔는데 술쳐먹고 또 동생방 가서 내 얘기하고 나랑 얘기안한다 이지랄하고 나 가고나서 가족들이 충격먹었다는거야 도대체 뭘 충격을 쳐먹었다는거야 시발 내가 밥상을 엎은것도 아니고 술쳐먹고 욕하는 엄마가 더 충격적인데 씨발 너무 싸가지가 없댄다 내가 아침에도 지랄해서 아빠랑 쳐싸우고 어제도 아빠랑 쳐싸우고 술만 쳐마시면 저지랄인데 내가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야? 내가 진짜 잘못한거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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