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형 준비하는 애들에 비해 공부 잘하지 않아도 훨씬 네임벨류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는게…
물론 그만큼 실기를 잘 해야하고 노력도 많이 해야하겠지만 내가 다른 학과보다 등급컷이 높은 간호학과를 희망해서 그런지 자꾸 비교하게 되고 그래서 자꾸 현타와 나도 예체능에 재능이 있었다면.. 이런 생각만 자꾸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