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처음으로 아빠랑 엄청 크게 싸움 한번도 싸운적없었는데 참다가 완전 터져버림 몇년동안 술먹고와서 술주정하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고 뭐 말할꺼있어서 말하면 대화도 안되고 사고는 본인이 다쳐놓고 엄마한태 막말하고 욕하고 어제도 뭐 사소한거였는데 얘기하는데 말도 안되는소리하고 대화가 안되고 계속 삐딱하게 말해서 완전 개폭발해서 울면서 참았던말 다하고 소리침 말도 막하긴했어 근데 돌아오는 말은 내가 못된년이고 키워준 은혜도 모르는년 됬어 이게 결론이더라 오랫동안 참고 끙끙대다 터졌는데 허무하고 허탈하고 몇번을 독립선언했는데 반대하고 이제 진짜 나가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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