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0원짜리 점심 사먹었다고 엄마한테 혼남

빠른언니
빠른언니
7주전
425

내가 알바비를 벌긴 하는데 일부를 공부에 써서 밥 사먹을 돈이 부족함. 그래서 엄마가 한달 식비 절반을 대주겠다고 해서 엄카로 사먹었어..그냥 친구랑 먹었단말야

근데 엄마가 카드 내역 보고선 왜이렇게 비싼거 사먹었냐고 그럼…엄마가 내 친구 들먹이면서 걔도 집이 못사는 집인데 요즘 애들 왜그러냐고 하는데 이게 정상이야? 진짜 정떨어졌음 왜 남의집 집안사정까지 들먹이면서 그러는거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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