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있는데 너무 헷갈리게 한단 말야ㅠ
내가 코딩 잘 못해서 학기중에 열심히 해야겠다.. 하니까
내가 옆에서 도와줄겡 이러고
학교 간식바?같은 곳에 내가 좋아하는 과자 빨리 없어진다고 아쉬워하니까 다음에 내가 챙겨놔줄겡 이러구
내가 바람불어서 춥다니까 자기 뒤로 오라고 하고..
근데 막상 연락 보내면 진짜 3~4시간은 기본이야...
그래서 그냥 나한테 이성이 아니라 사람으로만 잘해준건가..?싶어서
앞으로 저렇게 나 챙겨주는 것처럼 말하구 행동하면
헉 너 왜케 잘해줘 ㅋㅋㅎㅋ 아님 왜케 챙겨줘?? 이런 식으로 장난치는 거 어때보여??
혼자 생각만 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장난식으로 떠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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