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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배들은 갓스물인 내가 지네랑 자줄 줄 앎
- 진짜 객곽화가 안됨 늙어서 노망 처들엇는지 그렇게 객관화가 안돼서 결혼도 못한거같기도함
진짜 웃긴게 유부할아버지 -> 내가 자길 좋아할거란 생각은 안 함, 근데 돈 주고 자주길 원함
결혼 못한 할배 -> 내가 지를 좋아하는줄 알고, 자줄줄 앎
ㅋㅋㅋㅋ ㄷㄷ
2. 유부남들 존나 옴 거의 다 애딸린 유부남
지 딸이 나랑 나이 비슷하다고 ㄷㄷ 아무리 스킨쉽 안 한다한들 아가씨 끼고 술마시는 주제에 성실한 남편이라고 착각 오지게함
룸에서 걍 주저없이 와이프 전화 받는 아재도 봄
3. 토킹바, 유흥업 꿀 ㅂㄹ 아닌듯 멘탈 존나 쎄다고 생각햇는데 더더더 쎄야하고 이것도 뭐랄까 걍 몇시간 하면 머리 개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듦
특히나 걍 못생긴 사람한테 웃어주고 맞춰주는게 많이 고됨 ㅋㅋㅋ 대머리 할배가 막 2차가자고 계속 ㅈㄹ하는데 웃으면서 넘겨야함 글고 양식의 가책 느낌 이게 떳떡한 일이 아니니까 말할 사람도 없어서 더 힘듦 ㅠ
무튼 난 하루하고 탈출함… 유튭 보니까 대학생들 이쪽길로 안 빠지게 조심해라 요즘 다 이런 일한다 이러던데
나 같은 나잇대는 나뿐이고 다 삼십대 아줌마들이 아가씨 일 하고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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