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시작하고나서부터 몸이 망가지는 느낌이 드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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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알바 그만둬야 해? 아님 원래 이런 거야? 분식집 알바하는데 밥 먹는 시간 빼고 하루에 8시간씩 이틀을 서서 김밥 만들거나 전처리 하거나 설거지 하거나 떡볶이 어묵 푸거나 튀김 튀기거나 다 하거든? 알바 시작한지 세 달 됐는데 원래는 앉았다 일어날 때 뚝뚝 소리나는 거, 허리 아픈 거, 목 아픈 거 빼곤 괜찮있어 근데 이젠 앉았다 일어나기만 해도 몸이 뻐근하고 몸이 점점 낡고 있는 게 너무 느껴져 이제 20살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될 거 같아서,, 내가 자세가 이상해서 그런 건가? 알바 딴 걸로 바꿀까? 아니 딴 것들도 똑같겠지 어쩌지..

좀 특이한 알바말고는 그정도 일하면 다 그래 그냥 다니는거 추천
음... 일만 하지 말고 시간 내서 운동이라도 다녀봐. 체력이 올라가면 전보단 편해질거야.
다 똑같아.. 스트레칭을 해봐
편의점 알바는 그런 거 없는데 대신 최저 주고 좋은 점장 찾기가 까다롭지 아무나 창업하는 게 편의점이라
원래 알바 하면 그렇긴 힘 정신 건강도 안좋아짐 ㅜㅜ.. 그래도 어쩔 수 없자나.. 쉬는 날에 찜질이랑 관리 잘해줘바바
근데 일하면 망가지긴 함 나도 허리디스크 있었는데 알바 하면서 더 심해졌고 정신도 망가지고
차라리 피시방이나 편의점 알바하는건 어때??
@아는언니 피시방도 본문 급이라 .. 비추임 거기가 젤 알바생 갈아넣음 .. 대형피씨면 답없고 작은피시방이면 사람 많이 안써서 그것도 그거대로 답없음
다들 그래 다 똑같아
그게 제일 괜찮은 알바일텐데 그냥 계속 하지? 몸이 뻐근하면 퇴근 후에 스트레칭을 해 그러면 덜 뻐근하니까
몸이 뻐근하고 안좋은건 나도 똑같아… 그래도 먹고살고 지금 경기도 너무 안좋고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판국에 편하게 일하려는 생각은 제발 집어둬 그게 싫으면 그냥 그만두든지 알바를 바꾸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