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과였다가 문과로 틀어서 왔는데 난 아무래도 흥미 면에 있어선 이과가 더 맞는 거 같아 근데 잘하진 못해서 고민이야 잘해야 이과인 거잖아,, 이 애매한 위치 고민이 많다 정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