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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좀 들어주실 수 있나요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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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리를 다쳐서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어제 퇴원해서 오늘 학교에 갔다 왔어요 .. 목발 없이는 움직일 수가 없어서 거동이 많이 불편하거든요. 마음처럼 이동도 못 하고 화장실도 가끔 가고 제가 왜 살아야 되는 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절 도와주시거든요 근데 자꾸 저한테 화가 나고 우울해져서 기분이 계속 안 좋으니 인상을 쓰게 돼요. 그럼 엄마는 본인이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데 왜 인상을 쓰냐고 소리질러요. 엄마 때문에 인상 쓰는 거 아니라고 해도 저한테 화내고요.. 방금은 좀 울었는데 엄마가 책상을 발로 차면서 혼냈어요. 저보고 내일 학교 안 데려다 줄 거니까 알아서 하래요… 내일 학교도 혼자는 못 가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하루하루 죽고싶어서 버티기 힘들어요.. 따뜻한 말 좀 해주실 수 있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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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엄마도 그때 속상해서 그랬을거야. 스리슬쩍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해. 그럼 엄마도 풀리실거야. 나도 크게 다리 다쳐서 중학교때 반년을 쉬었는데, 엄청 우울했는데. 또 나아서 몸이 자유로워지니깐 나아지더라고. 언니도 빨리 쾌유하고 힘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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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웅.. 고마웡 근데 내일 비오는데 학교 어떻게 가야할까.. 너무 불편해서 힘든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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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데려다주겠지 그리고 다리 다친거가지고 우울하고 화내지마요 철없는건 그럴수있는데 최대한 지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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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안 데려다 줄 거 같아요ㅠㅠ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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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안데려다주면 조심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