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다른 친구한테 전해 들엇던 날 좋아한다는 사람들한테 대쉬받은 적이 전혀 없고 심지어 고닥교때 반에서 5명?정도가 알고보니.. 날 좋아햇엇다고 1년 지나고 알앗는데 그 중에 한명도 티가 안낫음
내 주변친구들도 모를정도 ;; 사실 난 외모가 딱 난 가끔씩만 만족하는 편이고 학교에 예쁜애들 겁나 많아서 상상도 못햇음 근데 또 내가 눈치없는 편은 전혀 아니거덩.. 나 모솔이긴한디.. 그랴도 눈치는 잇어.. 암튼 주변에서는 인기많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난 전혀...남자랑 연락 이성적으로 한적도 한번도 없음..(물론 남사친도 한명조 없엌...)
하 차라리 나한테 다가오면 그래도 잘햐볼 생각잇엇을 것 같기도 한데.. 난 그땐 몰랏으니 원..
근데 이제 날 좋아한 애들이 친한애들은 전혀 아니고 내가 남자를 좀 어려워해서 여자애들이랑만 친하거든그래서 걍 같은반에서 생활만 한 정도 1년에 말 한 두마디 한 정도..?내가 근데 첫인상이랑 성격이 되게 달라서그런지 약간 나를 신기하게 보긴햇어 예전에 같은반일때.. 근데 좋아한줄은 전혀..몰랏.. 표현을 해야알지..쉽...나도 좀 열려잇는데 ㅜ 하 지금은 졸업하고 재수중이고 내년에 대학가서 연애 무조건 할거다 ..... 연애가 뭔지 대체 알고싶으다 답답하다
난 눈도 안높은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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