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출퇴근 집 어디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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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엄마가 계속 나보고
집 옆에 밋간임대아파트 임대해서 살으라고
재촉하심 근데
그렇게 되면 예비신랑이 차가없으니까 출퇴근이 1시간 더걸리게 돼
아침 8시까지 출근이라 평소에 6시40분쯤 일어나는데
내 엄마 옆 아파트에서 25평에서 살게되면
매일 6시 기상 퇴근 하고 집오면 9시
내가 예비신랑쪽 지역에서 사는건 문제가 없어..
아니 그리고 서로 모은돈 합쳐서5000인데
아파트 보증금으로 계속 대출받아서 살으라고
엄마가.. ...
결혼식이 문제가 아니고 집부터 해결하라고..
식장도 안잡앗는데?..
나하고 예비신랑은 나름 빌라에서 시작하려고 하는건데..
계속 개입하시네

집이 먼저인 게 맞음 근데 엄마 말은 듣지마
출퇴근 시간은 진짜 에바야ㅠ 저렇게 살면 평일엔 진짜 개 녹초돼서 퇴근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주말엔 누워만 있고싶을듯ㅠㅠ
출퇴근시간 저정도 걸리면 한달만에 병 걸리겠는데. ㅠㅠ
차라리 아파트 하고 작은 차라도 사는거 추천....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음.ㅜ서로 대화해볼겝
출퇴근시간 에바야...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 흐륵 근데 남친이 출장 가는 일도 많아서... 집에 없을때도 많아
집부터 해결하는 게 맞긴 하지만 당사자들 마음대로 해야지 그 집에 살고 돈 내는 건 당사자들인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아 보통 결혼식장부터 잡지 않아? 집은 결혼전 3개월 남기고 결정한다던데..
@아는언니 난 식장 잡기 전에 집을 먼저 생각했어 그래야 예산을 짤 수 있어서!!
집 부터 해결하는게 맞긴함 아파트 담보 대출 받으면 원하는 아파트 충분히 들어갈 수 있고 빌라는 비추.. 어머니랑은 좀 떨어져서 사는 거 추천할게..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 2년정도 빌라에서 열심히 돈벌고 애기나면 집도 키우고 하려는건데.. 그게 실패자인생인것 마냥 말씀을 하시니.. 일단 좀 떨어져서 살께ㅋㅋ
@아는언니 빌라를 왜 비추하냐면 가격도 안오르고 그렇다고 매매가 아파트보다 활발하지 않아서 나중에 언니가 원할 때 처분하고 다른 곳 이사하기가 좀 힘들 수 있어ㅠ 차라리 구축 아파트쪽으로 한 번 알아봐바 빌라랑 구축아파트랑 별차이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