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난 엄마 쪽
엄마 남자친구 계심
잘해주심
우리 집 한부모에 저소득층
그래서 알바로 내 용돈 벎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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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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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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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불륜으로 나 중딩때 이미 이혼하고 지금은 성인되서 6년째 엄마랑 같이 사는중이야 엄마랑은 화목하고 잘 살고 있고 아빠랑은 거의 연끊다싶이 사는중 아주 간간히 연락이 오긴 오는데 1년에 한두번? 올까말까라서 사실 거의 연 끊었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야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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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사이 안 좋아 틈만 나면 엄마 탓 하면서 자기 인생 망한건 엄마 탓이래 자기가 말아먹어놓고, 그리고 내가 대학교 4년 내내 국장이랑 학교 장학금 받으면서 다녔고 돈 없어서 학자금 대출도 억지로 받았는데 자기가 등록금 댄 것처럼 생색 내더라 자기는 늘 희생하는 척 남들한테는 좋은 아빠인 척 하니까 꼴보기 싫더라 가끔은 아빠가 죽어야 끝나나 이 생각도 한 적 많아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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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랑 연 끊었음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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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중산층 정도(먹고 살 만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집에 먹을꺼 아예없고 아빠랑 엄마는 돈땜에 맨날 싸우시고 삼촌들더 갑자기 일 그만두고 우리가족한테 몇 백 빌려놓고는 다 날려먹고 또 돈 필요하다면서 나한테 돈 빌리고 아빠는 알코올중독,가정폭력 엄마는 가스라이팅,삼촌들은 일 하기는 싫은데 돈에 미쳐있는중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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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빠랑 절연하고 싶음 진짜로... 지금 지원받아야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얼굴 보고 지내는 건데 경제력이 생기면 그냥 평생 안 보고 싶어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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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같은 사람 한 명만 더 있어서 나랑 결혼해줬음 좋겠어..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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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분조장 가부장 꼰대 임...개노답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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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부모님들 존나 맨날 싸우고 아빠가 분조장+가스라이팅 오져서 가족들 다 우울증있음.. 아빠랑 살면 없던 정신병도 생김ㅋㅋㅋ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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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진않은데 막 싸우고 그런 건 아님
무난한데 집이 좀 답답하다고 해야되나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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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목할땐 화목하고 부모님이 싸울때
싸우고, 지금은 언니빼곤 많이 정떨어져서
견딜만 하달까. 한창 아파서 자퇴하고
엄마가 지금보다 훨씬 심한 막말로 견디지 못해서, 이성없이 몇년을 죽어나가고 당연히 정신도 몸도 미친듯이 아팠으니까 뭘 못하고 이렇게 오래 공장에서 꾸준히 일하는 것도 처음인거 같아. 최소 5년은 아팠으니까. 겉으론 화목한데 엄만 화나면 온갖 심한 막말을 하고
아빤 분노조절이 잘 안되고 전보단 낫지만
이해가 되면서도 지긋지긋해서 그냥,
그러려니 지내려 노력중이야. 어차피 내년이면 난 다시 자취할거라서. 그래도 언니는 좋은건 그나마 내 힘든걸 알아줄 수 있고
최근에 여지껏 크게 상처준것도 내가 얘기해준게 없어서여서, 내 맘을 그래도 알아주고
어릴때부터 챙겨주고 자해할때 울어준건
언니뿐이라서 언니때문에 조금 더 견디고 있어.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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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는 엥간히 사는데 아빠성격이 개노답이라 정병걸림ㅋㅋ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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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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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덕분에 금전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고 엄마 덕분에 정서적으로 힘든 거 없이 자랐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크게 잘못한 게 있어서 당장 이혼해도 안 이상한 사이가 돼버렸다.. ㅋ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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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화목한데 나 중딩때는 아빠가 빚진거 엄마한테 들켜가지고 그때 진짜 많이 싸웠었음
집도 가난하고 난 내 방이 없어서 엄마아빠랑 나랑 고3때까지 한방에서 같이 잤었는데 그때마다 엄마아빠 싸우면 나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폰했음 듣기 싫어서..
근데 고3끝날때쯤 그나마 안정되서 집도 이사가고 엄마아빠도 안싸우고 괜찮아짐
아빠가 성격이 가부장적이거나 그런건 전혀 없는 편이고 오히려 엄마한테 져주고 나한테도 공주대접 해주거든 근데 나 중딩때 자기 빚 때문에 가족들 고생하는거 속상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술엄청 드셨음..ㅋㅋ
제일 맘고생은 엄마가 했지만...ㅜㅠ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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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함 친구같이 지내고있음 남들보다 전화도 자주하고 자취하는데도 한달에 두세번은 꼭 만남. 생일이나 명절 꼭 같이 보내고 여행도 종종 다님. 어릴때부터 아빠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생각했고 지금도 그생각 변하지않음. 엄마가 나름 엄격하게? 키운 편이고 아빠는 나한테 큰소리한번 낸적 없음 나 20대후반인디 아직도 나 보면 용돈주심ㅋㅋㅋㅋ 항상 고맙고 다음생에도 엄빠딸로 태어나고싶어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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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빠가 엄마이름으로 빚져놓고 바람나서 이혼함. 그러고 나서 자기 보고싶을때만 애들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해서 어린시절 우린 암것도 모르고 가서 만나줌 친할머니 장례도 가서 있었음; 그리고 몇년 뒤에 우리 집에 강아지 미용한다고 사놓고 필요 없어지니까 버리고 감. 우리가 강아지 안받으면 죽던지 어떻게 되던지 이런 식으로 말하고 버림 근데 강아지도 기형이여서 병원비만 수천깨짐..ㅋ 그리고 아빠란 놈은 지금 개 미용하면서 돈 잘벌면서 살고 있음 존나 모순적인 인간임
아는언니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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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하.. 진짜 한 가정의 아버님이라 뭐 험한 말은 못 하겠고 진짜 편하게는 안 지내셨음 좋겠다;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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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갠찬아 나도 애비라고 생각안해..ㅋㅋ 저런게 어떻게 아빠야…. 걍 없는 사람임 편하게 안죽었으면 좋겟어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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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그래서 난 진짜 겁나 아빠 같은 남자 만날까 봐
그냥 떠도는 말이긴 한데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고 해서
아빠 볼 때마다 온세상 남자가 다 싫어지는 느낌 최애(연예인) 빼고...
우리 아빠보다 밖에서 만나는 남자 어른들(교수님, 알바 사장님 등)이 더 친절하다는 것도 씁쓸하다 가끔
아는언니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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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정말 항상 느끼는건데 어떻게 가족이란 사람들이 나를 남들보다 더 못하게 대하는지 이해가 안가 남보다 못 한 거 같아 진짜.. 나도 좀 씁쓸하네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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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ㅈㄴㄱㄷ 우리집은 셋다 딸인데 아빠같은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서 다 결혼 안하겠다 선언함… 진짜 좋은 아빠둔 애들 너무 부럽가…..
존좋 친구보다 더 좋고 사이좋음
이혼 난 엄마 쪽 엄마 남자친구 계심 잘해주심 우리 집 한부모에 저소득층 그래서 알바로 내 용돈 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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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불륜으로 나 중딩때 이미 이혼하고 지금은 성인되서 6년째 엄마랑 같이 사는중이야 엄마랑은 화목하고 잘 살고 있고 아빠랑은 거의 연끊다싶이 사는중 아주 간간히 연락이 오긴 오는데 1년에 한두번? 올까말까라서 사실 거의 연 끊었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야
아빠랑 사이 안 좋아 틈만 나면 엄마 탓 하면서 자기 인생 망한건 엄마 탓이래 자기가 말아먹어놓고, 그리고 내가 대학교 4년 내내 국장이랑 학교 장학금 받으면서 다녔고 돈 없어서 학자금 대출도 억지로 받았는데 자기가 등록금 댄 것처럼 생색 내더라 자기는 늘 희생하는 척 남들한테는 좋은 아빠인 척 하니까 꼴보기 싫더라 가끔은 아빠가 죽어야 끝나나 이 생각도 한 적 많아
난 부모랑 연 끊었음
원래는 중산층 정도(먹고 살 만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집에 먹을꺼 아예없고 아빠랑 엄마는 돈땜에 맨날 싸우시고 삼촌들더 갑자기 일 그만두고 우리가족한테 몇 백 빌려놓고는 다 날려먹고 또 돈 필요하다면서 나한테 돈 빌리고 아빠는 알코올중독,가정폭력 엄마는 가스라이팅,삼촌들은 일 하기는 싫은데 돈에 미쳐있는중
나 아빠랑 절연하고 싶음 진짜로... 지금 지원받아야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얼굴 보고 지내는 건데 경제력이 생기면 그냥 평생 안 보고 싶어
아빠같은 사람 한 명만 더 있어서 나랑 결혼해줬음 좋겠어..
애비 분조장 가부장 꼰대 임...개노답
우리집도 부모님들 존나 맨날 싸우고 아빠가 분조장+가스라이팅 오져서 가족들 다 우울증있음.. 아빠랑 살면 없던 정신병도 생김ㅋㅋㅋ
화목하진않은데 막 싸우고 그런 건 아님 무난한데 집이 좀 답답하다고 해야되나
나는 화목할땐 화목하고 부모님이 싸울때 싸우고, 지금은 언니빼곤 많이 정떨어져서 견딜만 하달까. 한창 아파서 자퇴하고 엄마가 지금보다 훨씬 심한 막말로 견디지 못해서, 이성없이 몇년을 죽어나가고 당연히 정신도 몸도 미친듯이 아팠으니까 뭘 못하고 이렇게 오래 공장에서 꾸준히 일하는 것도 처음인거 같아. 최소 5년은 아팠으니까. 겉으론 화목한데 엄만 화나면 온갖 심한 막말을 하고 아빤 분노조절이 잘 안되고 전보단 낫지만 이해가 되면서도 지긋지긋해서 그냥, 그러려니 지내려 노력중이야. 어차피 내년이면 난 다시 자취할거라서. 그래도 언니는 좋은건 그나마 내 힘든걸 알아줄 수 있고 최근에 여지껏 크게 상처준것도 내가 얘기해준게 없어서여서, 내 맘을 그래도 알아주고 어릴때부터 챙겨주고 자해할때 울어준건 언니뿐이라서 언니때문에 조금 더 견디고 있어.
금전적으로는 엥간히 사는데 아빠성격이 개노답이라 정병걸림ㅋㅋ
좋아
아빠 덕분에 금전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고 엄마 덕분에 정서적으로 힘든 거 없이 자랐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크게 잘못한 게 있어서 당장 이혼해도 안 이상한 사이가 돼버렸다.. ㅋ
지금은 화목한데 나 중딩때는 아빠가 빚진거 엄마한테 들켜가지고 그때 진짜 많이 싸웠었음 집도 가난하고 난 내 방이 없어서 엄마아빠랑 나랑 고3때까지 한방에서 같이 잤었는데 그때마다 엄마아빠 싸우면 나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폰했음 듣기 싫어서.. 근데 고3끝날때쯤 그나마 안정되서 집도 이사가고 엄마아빠도 안싸우고 괜찮아짐 아빠가 성격이 가부장적이거나 그런건 전혀 없는 편이고 오히려 엄마한테 져주고 나한테도 공주대접 해주거든 근데 나 중딩때 자기 빚 때문에 가족들 고생하는거 속상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술엄청 드셨음..ㅋㅋ 제일 맘고생은 엄마가 했지만...ㅜㅠ
화목함 친구같이 지내고있음 남들보다 전화도 자주하고 자취하는데도 한달에 두세번은 꼭 만남. 생일이나 명절 꼭 같이 보내고 여행도 종종 다님. 어릴때부터 아빠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생각했고 지금도 그생각 변하지않음. 엄마가 나름 엄격하게? 키운 편이고 아빠는 나한테 큰소리한번 낸적 없음 나 20대후반인디 아직도 나 보면 용돈주심ㅋㅋㅋㅋ 항상 고맙고 다음생에도 엄빠딸로 태어나고싶어
어릴때 아빠가 엄마이름으로 빚져놓고 바람나서 이혼함. 그러고 나서 자기 보고싶을때만 애들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해서 어린시절 우린 암것도 모르고 가서 만나줌 친할머니 장례도 가서 있었음; 그리고 몇년 뒤에 우리 집에 강아지 미용한다고 사놓고 필요 없어지니까 버리고 감. 우리가 강아지 안받으면 죽던지 어떻게 되던지 이런 식으로 말하고 버림 근데 강아지도 기형이여서 병원비만 수천깨짐..ㅋ 그리고 아빠란 놈은 지금 개 미용하면서 돈 잘벌면서 살고 있음 존나 모순적인 인간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하.. 진짜 한 가정의 아버님이라 뭐 험한 말은 못 하겠고 진짜 편하게는 안 지내셨음 좋겠다;
@아는언니 갠찬아 나도 애비라고 생각안해..ㅋㅋ 저런게 어떻게 아빠야…. 걍 없는 사람임 편하게 안죽었으면 좋겟어
불화... 그래서 난 진짜 겁나 아빠 같은 남자 만날까 봐 그냥 떠도는 말이긴 한데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고 해서 아빠 볼 때마다 온세상 남자가 다 싫어지는 느낌 최애(연예인) 빼고... 우리 아빠보다 밖에서 만나는 남자 어른들(교수님, 알바 사장님 등)이 더 친절하다는 것도 씁쓸하다 가끔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정말 항상 느끼는건데 어떻게 가족이란 사람들이 나를 남들보다 더 못하게 대하는지 이해가 안가 남보다 못 한 거 같아 진짜.. 나도 좀 씁쓸하네
@아는언니 ㅈㄴㄱㄷ 우리집은 셋다 딸인데 아빠같은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서 다 결혼 안하겠다 선언함… 진짜 좋은 아빠둔 애들 너무 부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