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동거 하려고 하는데 내가 속물인건가?

아는언니
아는언니
24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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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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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ㅠㅠㅠㅠ 내가 예민하고 속물인건가..?
한번만 읽고 피드백 부탁해 ㅠㅠㅠ
우선 남친 28살 나 22살이고
부모님 몰래 투룸에서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
보증금300만원에 42만원 월세집 구했고
보증금은 내가 다 내고 월세는 반반해서 살기로 했어
그래 뭐 거기까진 좋아..
나는 자취하다 합치는거고
남자친구는 엄마랑 둘이 살다 나오는건데,
(-> 남친 어머니는 남자친구 형네랑 합치기로 함)
남자친구가 어머니랑 같이 살던 집에서
이번에 동거하기로한 집으로
건조기, 정수기, 식탁, 행거, 청소기, 스팀 청소기를
당근에 내놓을바에 어머니한테 돈 드리고 가져오고 싶나봐 (-> 형이 어머니집 정리할때 겹치는 물건 당근에 내놓으려고 함)
근데 다 해서 한 50만원 정도 생각 중이라고 하던데
음 돈이 걸려서 그런가 좀 그렇더라구
나는 솔직히 오피스텔 살다가 남자친구가
동거로 투룸에서 살고싶어해서 무리해서 나가는건데
난 내 자취방에서 침대랑 책상이랑 제습기 등등 다 가져가거든 (-> 남자친구가 형네 집에서 사는게 자기 방도 없이 불편하고 나랑 살고싶다고 계속 설득함, 나는 집 재계약 하면 이사 비용도 안들고 훨씬 이득)
근데 남자친구는 물건들을 돈주고 사서 가져오려고 해
어머니집이랑 형집이랑 합치니까 당연히 건조기나 책상이 겹칠 수 밖에 없고 하나씩 그렇게 남으면 그냥 자식 주지 않나..? 난 부모님이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라도 내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주시거든
내가 이상한건가 ㅠㅠㅠ 50만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해서
30만원 정도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데...
물론 남자친구랑 반반해서 사긴 하겠지만
언니들 의견이 궁금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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