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못생긴거지...
눈도 개작고 코도 콧대가 없고 턱은 사각턱에 주걱턱이어서 치열아작나고 하악 나오니깐 입술도 개못생겼고
제일문제는 목주름인데 80대할머니보다 ㅅ심함 선천적인거...
와중에 손도 개못생김
진짜 정병 미안한데 좀 사람답게 살고싶어서
교정도하고 쌍수도했는데 문제가너무많아서
여전히 못생김...
살이쪄서 내잘못으로 이렇게된거면 몰라
모든게 선천적인거니까
한번 그런생각이 들때마다 일상생활이안됨
그리고 오빠있는데 오빠는 진짜 잘생겼거든?
잘생긴사람 인생이 바로옆에서 내인생이랑 함께 펼쳐지니까 비교돼서 정병 더 심한거같음...
왜이렇게 사는게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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