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에

아는언니
아는언니
35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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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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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옛날엔 신년쯤 타로 봐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요즘은 없네ㅠ 아쉽다ㅠㅠㅠ


혹시 타로 볼 줄 아는 착한 언니 있을까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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