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직장에서 완벽하게 일처리를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 ㅠㅠ
이제 확인서 메일로 보내달라는 전화나, 누구 바꿔 달라는 전화까지는 쉽게 해결하는데, 여전히 자원봉사자증이나
실적 처리 언제까지 되냐는 문의 사항은 힘들어서 계속 다른 쌤들한테 물어보거나, 실수해서 선생님들이 조금 답답해 하셔
그러니까 나도 점점 주눅 들고, 쭈그러 들게 되고, 그런 내가 또 신경 쓰이는지 쌤들도 그 말씀 하시고 또 말은 건네 주셔
업무 전화 완벽하게 잘 받고 싶은데 좀 답답하고, 오늘은 좀 속상하고 그렇네.. 어차피 육아 대직으로 들어온 거라, 내년
8월 말까지 있는 곳이고, 다른 분들도 내가 첫 사회 생활이니까 힘들 수 있다고 말은 하시는데 또 자기들끼리 말씀하시면 내 얘기하나 신경쓰면서 눈치 보게 되네
좀 부끄럽지만, 집에서 사소한 전화라도 받는 연습을 해야 하나..? ㅠㅠ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