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 이제 1년9개월째인데
유독 한 사람이 텃세가 심해 뒤에서 쑥떡거리지
누구 하나 사장님한데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더라구
나는 부장님께 말햇는데 알겠다고 하고 아무런조치없고
사장님이랑도 이야기했는데 조치없었어
( 텃세부리는 언니가 사장님친구분에 친구로 들어와서 그런건지, 근무시간안에 주어진일을 마니해서 그런건지)
위에껀 사실인데.내생각이야
텃세는 뭐냐면 말투가일단 짜증식.무시하는조야
인사안해서 뭐라하길래 인사햇더니 대답잘안해줘 평상시에도
여튼 바로옆에서 인사했는데 대답없길래
언니~왜인사 안받아줘요~이랬는데 몰라새꺄 이러면서 짜증
근무가 오전오후로 나뉘는데 청소는 내가혼자 다해
근데 하루정도 안하면 왜안하냐.당장해라.여기안닦였다 이런식
일을 가끔 도와주곤하는데
친하고 맘에드는 언니한테는 본인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도와줘
근데 나한테는 알아서하라해놓고 감시하는 구경하면서
답답하다,대단하다.속터진다 계속 짜증내면서 따라다니면서 잔소리
나이불문하고.상대가 본인맘에안들면 무시하고 생까고 짜증내고
맘에들면 말도이쁘게하고 사람상대를 골라가면서 대하는거
유투브보니 상대가뭐라하면 질문으로받아치는것도 좋다는거라는데 예를들어 명령식으로 인사좀해라 하면
인사했는데못들었어요?이런식이랄까?
여튼 사정 때문에 당장 관두진 못하겠고 그냥매번이러니 힘들어서 ㅠㅠ
팁좀 공유좀해주라 경험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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