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좀 할게…(욕 주의)

해본언니
해본언니
48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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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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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면 그냥 뒤로 넘어가줘 ㅜ


부모님이 옛날에 산 주택 세놓아주신분 돌아가셔서

1년 가까이사는데 미칠거같아 시발

도로 근처에 있어서 밤마다 딸배새끼들 브아앙 거릴때 개좆같지 아침에 옆집 어떤 미친년이 닭키워서 존나 시끄럽지

벽지는 존나 개쓰레기같아서 내가 갈다가 안될거같아서 업체 부르고 시발

냉장고도 쳐 맛가있어서 내가 사고 보일러도 20년 쳐넘은거 방치중이어서 또 내가 새거사고

주방 뜨거운물 쪽은 녹물쳐나오지 시발 화장실에 세탁기 같이 있는 구조라 ㅈㄴ좁지

변기는 기울어져있지

방 벽은 시발 무슨 좆같은 나무여서 곰팡이 존나 슬고

달마다 시발 곰팡이 제거 쳐하고있고 평수는 넓은데 시발 실절적 주거공간은 내 방 화장실 이 두개만쓰고 시발

아 개 시발 살기존나싫네 내가 나이트 뛰면서 개 좆같은 일 하면서 피곤에 쩔어있는데 여기를 개시발 뭐 맨날 쳐 고치고 개시발

사놓은 옷은 곰팡이 슬어서 버려야하고 세탁소맡겨야하고 시발 진짜 방 구조도 개 좆같고

인테리어 쳐부를 돈도없는 내가 실ㄹ고 인테리어 그거 시발 집 구조가 개 좆박았는데 시발 어떻게 인테리어를 불러 곽튜브가 시발 성형한다고 차은우 될수있는것도아니고 방구조 개지랄나서 아 진짜 시발 장점이 출근길 가까운거밖에없어 시발 살던 할매년은 시발 담배를 쳐피고 시발년이 왜 담벽에 끼워두는데 미친년이 진짜 하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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