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너무 힘들어
아는언니
아는언니
25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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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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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상인 남자친구를 사귀는중 내가 임신이됬어

피임을 안한 이유는 남저친구가 정관수술을했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원치 않은 임신을해서 지우자고했는데

나한테 알아서 하래 자기는 키우자고했는데 니거 자우자고한거니까

그리고 참고로 이 오빠가 화가나면 남한테 내가 했던 속 얘기 다 하는 스타일이고 자해하는 스타일이야

내가 오늘 좋게 오빠 우리 애기지워도 잘 만날수있지않냐 좋게 말했더니

그럼 혼인신고하면 애기지운데

하 나진짜 어떻게해?

나를 어떻게든 묶어놓을라고해

지금 나 당장 수술비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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