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가 강아지 발로 참

빠른언니
빠른언니
1주전
36

자기 바람펴서 낳은 자식 데리고 온것도 개웃긴데

지 딸이 개 무서워한다고 발로 들고 참ㅅㅂ

안그래도 음식하는데 강아지 돌아다니면 (아직 1살도 안됨 그래서 호기심 많아서 뭔잏 날까봐) 위험하기도 하고 어른들 별로 안좋아하실거 같아서 안방에 간식이랑 물이렁 이것저것 넣어두고 30분마다 사람 들어가면서 놀아주고 그러규 있었는데 사단이 낭거임

난 음식 준비 하느라 못봤는데 강아지 깨갱거리는 소리 들리고 큰아빠 욕하길래 엄마랑 고모랑 뭔일이냐 물으니까 자기 딸 개 무서워하는데 달려들길래 찼다고 하시는겨 그래서 첨엔 동생보고(강아지랑 같은 방에 있었음) 쟤 개 무서워하는데 왜 문 열어두고 있냐 물어보니까

저 개 무서워하는 애가 강아지~하면서 방문옇고 들어왔다는거야ㅋㅋㅋㅋ 강아지가 반가워서 뛰어오니까 지딴에는 놀라서 응엥 한거고 그 소리 들은 큰아빠 뛰어와서 발로 찬거임

난 그 장면 못봐서 동생한테 듣기먼 했는데 무슨 축구공 차듯 붕 떴다가 떨어지면서 책장에 머리 박은거 같대

지금은 좀 괜찮아졌는데 연휴 끝나면 병원 데려가려고

무슨 일 있으면 병원비 큰아빠한테 청구할거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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