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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랑 어릴때부터 같은 학원 다녀서 엄청은 아니여도 나름 친했어 학원애들끼리 여행다니면서 좀 친해졌는데 짝사랑을 시작할때쯤 고등학교 올라가서 학교때메 둘다 학원 끊고 지냈음
근데 그 학원 다니던 애들+쌤 이렇게 해서 방학때마다 정모를 하기로 함 그래서 며칠정에 여름방학이라 만낫는데 잊고지내다가 얼굴보고 하니까 또 자꾸 생각나는거야ㅠ
기숙사때메 연락도 자주 못하고 애가 공부도 완전 열심히 하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큰 관심이 없어보여ㅠ 포기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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