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친구도 없고 수학도 노베라 재수도 진짜 ㅈㄴ 꾸역꾸역 정병 걸릴것마냥 했는데
윤사 47 게다가 실순데 3등급 심하면 4등급 말 되나
윤사 말고 제2선택은 걍 망했어 5등급 나올듯
진짜 나 ㅈㄴ 한심하고 ㅈㄴ 막막해… 슬프다 진짜
안될거같단 생각운 들었는데 공부를 올해까지 극복을 못한거같아 너무 속상해 진짜…
국어랑 영어는 가채점표 못써서 채점 못했는데 걍 개망했을거같음 2합 5도 못맞추겠지 탐구땜에?
윤사 항상 1이었는데 6월 9월 ㅋㅋ 진짜 현타온다
아무리 잘해도 수능 한번 말아먹으면 그냥 말짱 도로묵
이와중에 잘본사람도 많은거같다 ㅈㄴ 부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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